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정여행

서로 직장인이 되고나서 시간 맞추기 힘들고
각자 연인,가족들이 있다보니 4명이 같이 모두 해외여행 가는건 불가능해 보였는데
2019년 5월에 드디어 가게 되었다.😆😻

우리의 첫 해외여행 장소는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특히 호이안과 휴양이 이번 여행의 테마다🏊‍♀️👏💝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는 다녀와봐서
관광지인 다낭과 호이안은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고 설렜다.

우리가 타고 간 비행기는
에어서울!저가항공 중에는 가장 좌석이
넓고 스크린도 있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으로 항공권을 예매했다.
민트색 심벌도 확 튀고 왠지 다른 저가 항공보다
좋을 것 같은 느낌

왠지 모르게 카톡 라이언이 생각나...

에어서울 비행기 내부

스카이 스캐너 앱에서 인터파크 투어가
가장 저렴하게 나와서 인터파크 투어앱을 통해 예약했다.
출발하기 3달전에 예약했는데,
1인 왕복 약 38만원 정도로 예약했다.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이라 황금연휴인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인 것 같다.
40살에는 우리 비즈니스 타자구👍

에어서울은  인천공항 1 터미널이고,
인천-다낭 수하물은 캐리어 1개 15kg이내까 무료로 부칠 수 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슬아슬하게 15kg늘 맞춘 친구,역시 럭키걸

인터파크 투어를 통한 에어서울 예매가격

급하게 찍은  앞 좌석간 거리
확실히 다른 저가항공에 비해 넓었으나
의자가 너무 딱딱했고 뒤로 젖히는 것도
많이 고장나 있었다😥


그리고 스크린을 보려면 개인 이어폰 필수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헤드셋 제공안함)

난 너무 졸려서 비행시간 내내 정신없이 자느라 스크린 볼 시간도 없었지만 🙈

밤에 도착하는 비행이라 잠만 자고 머물 숙소를 찾다보니 가격이 저렴한 숙소를 예약했다.
가격은 2만원이니 1인 5,000원인셈ㅎㅎㅎㅎ
시설이 좋은건 아니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나쁘지 않았다.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계단이 많아서 체감은 5층) 캐리어 들고 나르느라 다음 날 팔에 알이 배겼다😭젊음의 패기니까
가능했지 다음번엔 꼭 엘레베이터 유무를 봐야지

에어컨은 있었으나 금방 시원해지지 않았고
내가 느끼기엔 침대도 딱딱했다.
하지만 잠만 자기에 저렴한 가격이니....😥

폭풍 수다와 함께 푹 꿀잠을 자고 나서
분짜 맛집에 갔다.
정말 매우매우 배가 고픈 상태로.

다낭 로컬 분짜맛집
Hanoi Xua 하노이쓰어

1인분에  한화로 2천원 밖에 안하는 놀라운가격

사실 나는 분짜보다는 쌀국수를 더더 좋아했는데
여기와서 분짜의 맛을 알게됐다.
안에들은 숯불향의 고기와 완자, 새콤달콤한 육수와 야채의 조화가 아름다웠다😘쌀국수는 왜
이리 많이 줬지 했는데 모두 금새 다먹었다.

현지인  뿐만 아니라 동서양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많이보였고 각각의 테이블에 보이는 숯불에 구워진 스프링롤(분 넴)도 꼭 맛보고 싶었지만 이미 매진이란다ㅠㅠ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다낭에 다시 오라는 뜻으로 알고(초 긍정적)  숙소에 체크인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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