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째날 다낭 숙소는  하다나부티크 호텔

4인 1박에 약6만원 대였던걸로 기억한다
저렴한 베트남 물가 최고다.👍

더블 침대 하나 트윈 침대 두개 

방이 가로로 쭉 길다.
첫 날 숙소에 비하면 방이 너무 너무 쾌적했다.

폭풍 수다로 TV볼 시간은 없었지만..
TV도 있고

옷장도 있고

옷장안에는 4명의 가운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는데 베트남 느낌 나는 꽃무니가 정말 매력있어서 사고 싶을 정도 였다.

우리는 다들 가져온 잠 옷 안입고 가운을 입었다.
(왜 사진이 없지 여행지에서 너무 즐거웠다보니사진 찍을 생각을 못해버렸다😭)

깔끔한 화장실

하다나부티크 호텔 조식

자리가 비어있는거 보니 아마도 우리가 1등
여행오면 아침형인간 어렵지 않아요.😚

외부테라스도 있다.

달달한 요거트

커피 옆에 얼음,연유,우유가 있다.
취행대로 제조해 마시는 모닝커피

토마토가 들어간 쌀국수도 주는데, 새콤하고 진한 육수가 색다르게 맛있었다.

이 호텔 1층에 수영장이 있긴 하지만 너무 길가에  딱 있어서 진짜 수영하기 보다는 관상용(?)수영장 같았으니 혹시나 이 호텔의 수영장에 가실 분은 참고 하시길 바란다.

그 다음 계획은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맞춰입기

고민고민하다가 4명 각자의 취향대로

아오자이 원단을 골랐고
아오자이 도매 가격은 여러차례 흥정 끝에 아래와 같이 맞췄다.

원색의 기본 아오자이 -300,000동(₩15,000원)
레이스  아오자이 - -440,000동(₩22,000원)

난 레이스로 했고 역시 레이스가 훨씬 비쌌다.

그리고 이제는 베트남 오면 필수 코스가 된
내사랑 콩까페 코코넛커피
콩카페 코코넛커피가 베스트지만 망고스무디도 그만큼 최고다.
다른 메뉴도 중간은 가는 듯.

다낭 콩까페는 휴양지라 그런지 호치민보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매일 갈 때 마다 자리 얻기 전쟁이었다.

다낭 콩까페에서 택시로 얼마안걸리는

다낭 미케비치

다행히 뜨거운 태양이 비켜 지나갔다.
여행갈 때 마다 날씨운은 항상 우리와 따른다😘

탁 트이는 바다는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쏵 날려준다.

어디보나요(feat.소다어플👏)

그리고 저녁에는 베트남 현대식 반미맛집
Leaf 까페에 갔다.

까페 이름 답게  인테리어가초록초록했다.
음료도 다양하고, 다낭에서 제일 에어컨 빵빵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깨끗한 화장실 이었지만

반미 맛은 너무 평범했다.
여기는 한국이야 한 느낌
역시 더워도 로컬 맛집이 베트남 현지 느낌 물씬준다.

그래도 사진보니 저 바삭한 빵이 매력인 반미 다시 먹고 싶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한다는
다낭 헬리오 야시장

1년전에 다낭 온 친구가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요즘 다낭이 인기가 많긴 한 듯

메추리 구이라고 한다ㅠㅜ
너무 말랐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얼음 속 맥주

다 같은 맛인 음료수 맥주(강력하게 비추)

너무 짧게 느껴진 하루가 가지않길 바랬던
다낭에서의 하루
택시가 저렴해서 편하게 다니니 의외로
크게 피곤하지 않았다.

사실 밤에는 노보텔 루프탑 sky36에 가서
핫하게 😚보낼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베트남 정치인? 죽음에 루프답 바가 닫는다는 
소식을 들어서 급하게  마지막날 가는거로 일정을 변경했다.

내일은 기대하던 호이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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