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리버타운 리조트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셔틀을 타면 안방비치까지 데려다 준다.

처음가본 호이안의 안방비치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벽화,썬배드, 전경에
역시 여기는 휴양지구나 다시 한 번 반했다.

5월 초에 갔는데, 현지 베트남인이 대다수 였고 동양인은 우리밖에 안보였고 서양인들도 다수 보였다.
그래서 더 여행온 느낌.

맛있는 점심을 먹고 물놀이를 해볼까ㅎㅎ

역시 휴양지라 물가가 비쌌다.
다행히 정 말 다....맛있었다♡
유럽과 다르게 다 입맛이 맞아ㅠㅠㅠㅠ

우리가 앉은 명당 자리

휴양지 느낌 물씬

크리스피 스프링롤

해산물 누들

까오라우(호이안 스타일 쌀국수)

해산울볶음밥

어딜가나 베트남 망고 스무디는 최고

음식 가격은 영수증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물이 덜 차갑고, 멀리 들어가도 수심이 깊지않다.
파도타기하고 놀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번 여행의 컨셉이 휴양인 만큼
빠질 수 없는 마사지

난 사실 초강력 스포츠마사지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긴장을 푸는데 의의를 두고,
우리는 미리 예약한 호이안에서는
나름 가격대가 있는 데이지 스파(Daisy)로 갔다.

한국말도 잘하셨고 숙소에서 가깝고
서비스도 좋았다.
차마실 때 준 저 코코넛 과자에 반한 친구들😚

선택하긴 했는데 누가 누군지는 어떻게 알지?

마사지는 그냥 그냥 나쁘지 않았다.
혈을 푸는 강력한걸 원해ㅠㅠ
가격은 1인 90분에 520000동(₩26,000원)
또 오면 50프로 DC인데,굳이 또 가고싶지는 않았다.


그리고 정말 가장 오고 싶었던
호이안 올드타운의 소원배 타고 소원등 띄우기

참 기도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서...🤭
진심을 다해 빌었다.

라푼젤의 명장명과 ost I see the light 이 절로
떠오르는 아름 다운 야경

차마 눈으로 보는 야경이 사진으로는 담아지지 않았다.

호이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가격은 팁 제외하고 1인 5000동


소원배 타고나서 분위기에 취해 계속 돌아다니다보니 너무 더워서, 보이는 아무 까페나 들어갔는데 역시나 급하게 들어가서 완전 후회했다.

까페 외관은 예뻤으나...(관광지라 외국인이 많았다.

까페이름은 Hong Thuc 2

나쁘진 않았던 음료,
그래서 추가 주문한 해피아워 칵테일

이게 칵테일이리니..얼음만 가득하고
정말 맛이 없어서 그대로 남기고 나왔다....😓

그 와중에  테이크아웃 원하냐는 사장님...컴(Khong)을 외치고 나왔다...

2층엔 도마뱀도 함께했다.

실망한 마음은 역시나 망고로 달래고

베트남 333맥주, 코코넛과자,Gery치즈맛과자,매운쥐포와 &수다로
마무리 했다.💜하루하루 가는게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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