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트투어1 베트남 하노이 여행 - 나 홀로(여자 혼자) 닌빈 짱안, 바이딘 사원 투어 무더위에 땀 흠뻑 흘리고 나니 배가 너무 고팠다.😩 (아침은 망고스무디 한 잔이었어서 매우 예민 상태) 드디어 점심 먹으러 가는 일정이다. 바이딘 사원에서 투어 차 타고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식당에 도착했고, 식사는 부페식인데 먹을만했다. 베트남 부페식 식당에는 수박이랑 파인애플은 꼭 있는거 같다. 사실 난 두접시는 더 먹을 수 있었는데, 나만 배고팠던 것인지 투어온 사람들 10분만에 후딱먹고 일어나는 분위기였다. 제일 맛있었던 짜조. 바싹하고 속은 꽉차있다. 점심 든든히 먹고 오늘 투어의 하이라이트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짱안에 도착했다. 보통 가이드투어를 하게되면 해당 코스는 그냥 '찍고온다'는 느낌이 강해서 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데, 짱안.. 2018.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