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오늘은 특히 닭갈비가 너무 땡기는 날

이왕 먹을거 맛있고 제대로 된 곳에
가고싶어서 검색해서 가게된 부천역 근처 청년닭갈비동아리, 아무리 검색해서 가도 요새  워낙 홍보,광고글이 많으니 반신반의 하게된다.

하지만,

가서 가격에 반하고, 맛에 반하고, CS에 반하고 왔다...이렇게 단골되는겨 ㅠㅠ배민으로 배달도되구...

일반 청년닭갈비 1인분이 7,900원이다.
다른 닭갈비집이 요즘 1인 2~4천원 하는거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무한리필도 팔던데 무한 리필은 다 못먹어서
일반 청년 닭갈비로 3인분 시켰는데도 사진과 같은 푸짐한 양ㅠㅠ감동이다ㅠㅠ.
우선 닭갈비 육질자체가 탱글탱글하고 큼지막하고 굉장히 부드러웠다.

우리가 애매한 시간인 3시쯤 들려서 매장에 아무도 없었는데
온가족이 정말 연신 맛있다하며 먹었다.

그  모습이 좋아보였는지(?)우연인지
직원 분께서 튀김 서비스를 주셨다....
😚

고구마 튀김이랑 아래는 치킨까지..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다.
꽁짜라 더 맛있었던거 아님..😅

그리고 대망의 날치알 볶음밥

흘러 넘치는 날치알의 양
저게 진정 1인분인지!
넉넉한 인심에 감동했는데

계산할 때 날치알볶음밥도 서비스로 주셨다ㅠ
계속 맛있다고 하면서 먹어서 그런가
첫  손님이었나ㅠ

맛도 맛이지만 저렴한 가격과 서비스가 친절해서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해서 남는거 있으신가요
더욱 장사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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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심곡2동|닭갈비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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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일을 기념해서 가까운 서울  호텔에서 가족들과 푹 쉬기로 했다.

우리가  간 호텔이름은 더 클래식 500 이그제큐티브 레지던스 펜타즈

이름이 정말 길다ㅎㅎㅎ
엄니 아부지는 처음들어보는 호텔 이름 이라고 하셨으나, 방 사진 보여드렸더니 매우 마음에 들어하셨다.

우리 체크인은 일요일, 체크아웃은 월요일이라
5인 기준으로 아래 가격에 예약했다.
예약은 호텔스닷컴으로  했고, 조식 포함으로 했으니 호텔 시설에 비해 가성비는 최고다🙄

호텔은 건대입구 역 바로앞에 있고
롯데백화점 바로 옆이며 호텔 1층에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뚝섬 유원지 다~있다.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높은 천장과
비즈 그라데이션으로 보이는 샹들리에 고급미 뿜뿜한다.

머물럿던 방 현관문도 너무 이쁘다.

방키는 칩이 내장된 버튼식으로 2개를 주는데 저렇게 충전을 해야 정상 작동한다.

방은 42평 정도 되는데 직접가보면 훨씬 훨씬 커보인다.
거실에 52인치 티비,대리석 협탁,사무용 책상,식탁 다~있다.

레지던스 목적이라 여기서 요리하구 먹고 쉬고 장기간 머문다면 그 짐들도 다 수용할정도로 수납장도 많다.😘

거실 책상 옆에 있는 나름 독립된?? 침대
여기서 자고싶었지만 동생한테 뺏김🙈

거실  왼쪽에는  블라인드 내릴 수 있는 큰 창이 있고 저녁즈음에는 아름다운 일몰도  볼 수 있다.

조리 시설도  다 있고
프라이팬 냄비,가위 등등 다 있다. 펜션보다
잘되어 있다.😙다 외식하긴 했지만ㅎㅎ

엄니아부지는 끝내 냉장고를 못찾으시던데
냉장고는 여기 숨어있다.
센스있는 인테리어😆
 

냉장고 뒤에는
세탁기,건조대,밥솥,오븐 다 있다.

특히  빨래하고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건조대가 너무 신기했음.

깔끔한 화장실과 샤워실
욕조는 없고  화장실 비데옆에 아이패드같은 작은 TV도 있다.

5식구 인데 화장실이 한개밖에 없는게 제일
아쉬웠던 점이다.

화장실 밖으로 따라가면  수납공간이 넓게
있고,화장대도 있다.

그리고 분리된 침실도 있는데
쉬느라 사진을 못찍었다ㅠ

홈페이지 사진을 가져오면

이 침실에 간이 침대하나더 있었고,
작은 티비 모니터도 있었다.

실버타운과 같이 있는 만큼 모든 침대 머리,다리 높낮이 조절 가능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더 클래식 500에서 유명한 피트니스

정말 넓고 기구도 다양하다.
왠만한 기구에는 운동하며 심심하지 말라고
모니터도 거의 장착되어있는 듯
가까이만 살면 바로 회원 등록하고 싶었다.😮

엄니랑 스파도 같이하고 싶었는데
컨디션이 안좋은 바람에 스파는 나중에 하기로하고 쌈밥을 시켜먹었다😙
호텔 앞 까지 배달해주는 배달의 민족 최고

처음 시켜보는거라  크게 기대안했는데
쌈 양도 많고 건강하고, 고기  질도 좋아서
정말 맛있게먹었다. 건대 망우찜쌈밥 추천.🤗

그리고 다음날 조식.조식은 실망스러웠다.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정말 먹을 것이 없었다ㅜㅜ
빵도 와플 말고는 맛없고, 과일도 몇 개없음ㅜㅜ

샐러드만 듬뿍 먹고 왔다.
다음에 오게되면 주변에 편의시실도 많으니 굳이 조식은 신청안해도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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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3동|더클래식500 펜타즈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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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 남부에 새로 생긴 훠궈집
위치는 역곡 남부역 스타벅스,맥도날드 있는 길에 있다.

훠궈는 쉽게 설명하면 중국식 샤브샤브다.

매운맛 / 담백한 맛 (홍탕/백탕)육수가 따로 따로 있어서
나 처럼 둘다 먹고 싶어서 매번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뭔가 비쥬얼이 친근하지는 않다...
그래도 우리나라와는 다른 샤브샤브의 매력이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테이블이 꽉 차있었다.

중국 전통 음식 먹으러가면 인테리어가 내가
 싫어하는 적나라한 백열등에 분위기도 참 중국 현지 느낌이 났는데, 이곳은 세련된 중국식 인테리어라 좋았다.

훠궈 무한 리필 가격은 1인 15,000원이다.


양고기, 소고기도 무한 리필
양고기는 흔치않다는 생각에 소고기보다 양고기 훠궈로 먹으니 더 맛있음.


다음은 무한 리필 코너
다양하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옆에 개인이 직접 만들어먹는 소스코너도 있는데,
내가 제조한 파 듬뿍 깨장소스다.
매력있고 중독성있는 맛.. 칼로리 대박일 것 같지만😢




이렇게 쭈꾸미도 넣구 ​

은근하게 끓여서 먹는 매력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다보니
이 육수향이 취향이 갈리긴 한다.



한식을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역시


​​


단호박처럼 안드신다고​🤭🙃🙃

​​

다먹고 나서 가게에서 무료로 주시는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아이스크림이 설탕맛이라 매운 훠궈 먹구나서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친구한테 중국에서 먹은 맛과 비교하면 어때? 하고 물어봤더니 똑같이 맛있다고 하니, 맛집 인정!

아직 오픈한지 얼마안됐으니 변치말고 계속 이대로 유지되기를👍바래봅니다.
  1. BlogIcon 훠궈 사랑 2018.09.29 21:07

    저도 먹어밧어용 대림1호점만 다니다가 저희집 근처 역곡에 3호점 오픈해서 너무좋아용 싸고 배불리 먹엇어용~키키

    • Favicon of https://ciel0819.tistory.com BlogIcon 씨엘(ciel) 2018.09.29 21:39 신고

      오호 3호점이군요:) 3호점인데 집 근처인 역곡에 생겨서 저도 참 좋네용 ㅎ ㅎ

  2. 1004 2018.12.21 17:01

    이집 맛나요 ㅎㅎㅎㅎ

우리 가족의 몸보신 용 식당인 부천 까치울 장어나라 식당

여러번 갔는데 처음으로 포스팅해본다.

울 엄마의 적극 추천으로 우리 가족은 장어먹으러 올때는 항상 여기로 온다. 한두달에 한번은 꼭 오는 곳이다.

별관은 까치울역 근처에서 좀 들어가지만, 홀이 크고 날씨 좋으면 여유롭게 걸어오기에 공기도 좋다.
차를 가지고 오면 주차하기도 좋다.



항상 먹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찍는다​😰
배고픈 상태에서 음식이 나오면 이성을 잃으며 사진 찍는거는 깜빡해버린다.




이렇게 마늘이랑 같이 나오고, 직원 분께서 신경써서 구워주시고 먹기 좋게 짤라주신다.


가격은 1kg가 5만 5천원.
배불리 먹으려면 비싸. . .😩​


홀은 좌식도 있고, 의자도 있다.


​사실 장어는 계속 먹으면 느끼하고 약간 질리는데
여기는 숯불이라 그런지 바삭하고 담백하다.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식당 전용 장어 소스가 이 물리는걸 딱 잡아준다.
부추, 상추, 고추등 야채도 다양하고 그중에 백김치가 참 맛있다.

주로 평일 저녁에 가는데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직원 분들이 대부분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예부터 귀하고 몸보신에 좋다고 워낙 유명한 장어
효능도 보고 배부르게 집으로 돌아간다😆
내 저질체력 좀 끌어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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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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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어조아 2018.09.06 22:35

    아~! 여기 너무 맛있는데 반갑네요 ㅎ

이번에 예약한 방은 스탠다드 트윈방

방 크기가 크진 않지만, 탁 트인 오션뷰가 있어서 좋다.





​​정말 성수기라 그런건지, 엘레베이터 수용인원이 작아서 그런건지  엘레베이터가 5개인가 6개인가 있는데 한번 이용하려면 15분이상 걸렸다.

성격 급한 나는 이렇게 매번 기다릴꺼면 그냥 계단을 이용하고 싶었다.




​속초에서 유명하다는 ​​봉포머구리 집
도착하지마자 갔는데 어마어마한 대기인 수와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회전율에 입이 떡 벌어졌다.

공장찍어내듯 나오는 모듬 물회
"얼마나 맛있어서 그러나, 맛 좀 볼까?'하고 기다리는데 한 손님이 나오면서 가격과 명성에 비해 맛없다고 어찌나 답답해 하시면서 하소연하며 이야기하시던지
대기만 없어도 궁금해서라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너무 배가 고팠던 우리는
그 말에 그냥 봉포머구리집 바로 옆 근처의 바다마을 횟집이라는 곳에서 물회를 시켰다.



​​​​
​​배고파서 맛있게 먹었지만 너무 강한 초장 맛이 아쉬웠다.ㅠ

​​​​라마다 호텔 위치는 최고다.

걸어서 대포항 등대(호텔과 이어져 있다), 튀김 센터, 오징어 순대, 횟집, 회센터  모두 갈 수있다.

​​




푸짐한 스끼다시와 회를 먹고 싶다면 횟집, 싱싱한 활어를 집중해서 먹고싶다면 회센터로 가면된다.

그렇지만 속초라고 해서 가격이 저렴하진 않다.
회센터에서 가격이(민석이네 삼형제 2호점 기준)






돔은 45,000원

우럭은 35,000원

매운탕은 따로 만원 추가

속초는 kg단위가 아니고 마리당 가격으로만 판매한다고 한다.🧐 서울이 더 저렴한 듯..​

​​



제일 맛있었던 오징어 순대.
속초 중앙시장 아바이 골목에서 먹는거보다 훨씬 크고 훨씬 맛있었다.

저녁에 이렇게 실컷 먹고 .. 또 다음 날 ​​라마다 호텔 ​조식
먹으러 갔다. 역시 여행은 먹방이지?😋😱
호텔 외관 부터 엘레베이터까지 곳곳에 애드워드권 쉐프의 요리라는 광고가 이곳저곳 있었다.




​호텔 규모와 투숙객에 비해 식당이 작아서 기본 대기 2.분 이상, 테이블 간격도 좁다.





베이컨, 와플, 휘핑 크림, 스크램블애그
소세지.
맛 없는 소세지가 아니라 속이 꽉찬 맛있는 소세지였다.​​








다양한 샐러드💕와 빵​


여기 커피 원두가 뭘까? 넘 맛있어서 아침부터 3잔 마셨다.​






​​과일과 후식 디저트도 다 맛있었다.




조식에서는 거의 한식 안먹는데,
한식 코너 고등어 구이, 고사리 나물, 오징어 젓갈 다 맛있어서 사오고 싶었다.


메뉴는 특별하지 않아도 정말 음식 맛이 좋았다.

자신있으니 저렇게 여기저기 애드워드 권 쉐프 광고를 했던거겠지?

비록 20분 기다려서 급하게 먹은 조식이지만,
자신있게 8월 18일 갔다온 속초 라마다 호텔 조식 음식이 엄지 엄지 척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
성수기에 여행 (특히 국내)은 피하자는게 내 소신인데,

바다가 보고싶어서 급 토,일 1박으로 속초에 다녀왔다.


​​라마다 호텔 가격
급하게 예약한 속초라마다 호텔.

비수기에 최저가로는 6만원대도 가능한데,8월은 워낙 성수기 주말이라 1박에 20만원에 결제했다​😰




​성수기라 차에서 5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속초에 도착했다.


이번주부터 날씨가 서서히 풀리더니, 속초에 도착하니 26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다.





덥지 않은 날씨로 속초바다는 눈으로만 보고 호텔안의 스파에 가는걸로 결정했다.

바다에 들어가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바다를 두고도 이제는 따뜻한 물의 스파가 너무 좋다😢😂

속초 라마다 호텔 5층에 가면 유로로 호텔 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데


투숙객 할인가는 1인 11,000원이다

정말 아기들이 좋아할 따뜻한 물온도와 아담한 규모였고
​수건, 드라이기, 탈의실, 샤워실, 찜질방  다 구비되어있다. 작아도 있을건 다 있음.





😰외부 스파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




총 6개 정도의 썬배드가 있는데, 통 유리로 보이는 대포항이 있어서 탁트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



​창밖에 보이는 속초의 흔한 노상식사 모습.jpg
​​
스파 물 온도는 약간 따뜻한 온도고, 열탕도 있다.
깊이는 성인기준 일어섰을때 무릎 ,가슴까지 오는 정도다.

물 깊이가 낮아서 캐리어에 챙겨온 튜브는 이번에도 써보지 못했다🤫​



이렇게 폭포수? 물도 약 40분에 한번씩 틀어주는데
어깨 마사지하면 시원하다.

​요렇게 수압을 이용한 마사지도 가능하다.


가볍게 피로를 풀기에 나름 괜찮았던 스파(아쿠아풀 패밀리)었던 거 같다.

요즘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해져서 인지 경기가 어려워서 인지 역곡도 새로운 가게가 쉽게 생기고 쉽게 사라 진다.

역곡 북부역 나오면 스카이빌딩이라는 건물이 딱 보인다. 그 빌딩의 2층,
(내가보기엔 명당인거 같은데..)타르타르 디저트까페가 생긴지 얼마나 됐다고 사라지고, 산카이라는 이자카야 술집이 생겼다.

이자카야 술집의 안주들은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기대를 품고 새로 생긴​​산카이 술집에 반주하러 갔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월요일 밤에도 손님이 참 많았다.
센스있게 더운 날씨에 한 테이블당 선풍기 1대씩👍주셨다.

아늑한 분위기의 일본선술집, 우리는 창가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한참 고민하다가 (다 먹고 싶어서..)세트메뉴를 시켰다.

이찌방 세트

​​해물오꼬노미야끼 + 모듬꼬치 7종 + 나가사끼 짬뽕 +돗쿠리

총 57,000원


역곡에서는 확실히 비싼 물가의 술집이다.​😢🤭
​비싸도 맛만있다면 괜찮아. ​메뉴가 하나씩 하나씩 나왔다.


​깔끔한 사케 돗쿠리
푸른 빛 도자기로 눈으로 한번 더 마시고🤩


​​1. 나가사끼 짬뽕(18,000원 )
🤩해물도 풍부하고​ 국물도​ 시원하고​ 담백하다. 우동면도 있다. 둘이서 이것만 먹어도 배부르다..


한치인지 오징어인지 참 맛있었음


​​2. 꼬치구이 7종(23,000원)
​닭​다리살,청양고추,메추리알베이컨,아스파라거스베이컨? 등등인데 고기가 너무 딱딱하고 가격대비 고기질이 좋지 않았다.


3. 해물오꼬노미야끼(16,000원)


오꼬노미 야끼도 가격대비 내용물이 부실했다.
맛은 있었지만, 이 가격이면 오꼬노미야끼 전문점에 가서 시원한 생맥주를 먹는게 더 낫겠다.

안주는 거들뿐 술 한잔 하러오는 거면 몰라도,

우리가 시킨 메뉴들 중 꼬치구이나 오꼬노미야끼는 저녁 겸 반주하기엔 가격대비 비싸고 부실한 메뉴라 아쉬웠다.😰

​​

​​역곡에는 타코 음식점이 없다..

워낙 다 잘먹는 나지만,
요새는 멕시코 음식에 푹 빠졌는지 타코 생각이 간절해서 부천 중동 멕시코 음식점 로이스 타코에 다녀왔다.



차타고 달려서 온 부천 중동위브 1층에있는 로이스타코.

인테리어가 이국적이고 감각적이라 더 배고파
졌다. 난 이런 영화 베스트오퍼같은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넘 좋다.😘

4시간 집 대청소 후에 아주 허기진 상태로 갔기 때문에 처음 제공되는 따끈한 나쵸칩과 약
간의 고수맛이 살짝나는 칠리소스는 환상 궁합..

근데 조리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
음료수 다마시고도 주문 음식이 나오는데 30분 은 넘게 걸린거 같다.
타코음식이 이렇게 오래걸리는 음식이었나 예민해졌음. 😰
우리 옆자리도 딱 타코 3ps 시킨 거 같은데 우리가 다먹고 나갈 때쯤 타코가 나왔다..😩나갔으면 이미 나갔을지도..

셋이가서 (남1, 여2) 시킨 메뉴는


​​1.다진 칠리 소고기 퀘사디아 L 19,500 원

정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이다. ㅠㅠ칠리소스와 다진 소고기의 궁합..
사워크림은 치즈의 풍미를 더 높였고, 기다리느라 예민해졌던 마음이 고소하게 녹았다.😅하지만 ​가격이 왠만한 피자 한 판보다 비싸..
​​​



​​2. 로이스 스테이크 타코 3ps 13,800원

구운 옥수수 전병 또르띠아와 소고기 스테이크, 과카몰리를 토핑한 타코.
보통 타코집에가면 또르띠아에 소스가 묻어 흥건하게 흐물흐물 해졌는데 여기 또르띠아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다.
이건 3ps먹고 또먹어도 평생 안질릴 것 같다.



3.치킨 퀘소 브리또 - 8,800원

4. 포크아보카도 브리또 - 9,500원


​기다리는동안 나쵸칩과 음료를 많이 먹은 탓일까.
퀘사디아와 타코를 먹으니 도저히 배불러서 부르또는 입에도 못대고 오빠만 먹었다.

그리고도 남아서 결국 포장해왔다.


셋이 먹은 영수증..😰🙃

​​그래서 난 맛은 모르지만, 부리또도
너무 맛있다고 했다.

너무 배고파서 사진을 허겁지겁 찍었지만 저 속재료를 보면 맛 없을 수 없겠지🤩

점심에 가서 맥주대신 음료수를 먹었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나 맥주도 파는 걸 보니 맥주도 굉장히 기대되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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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중2동
도움말 Daum 지도

​​​​​
종로 출근인 날, 퇴근하고 요새 핫하다는 익선동 더 썸머 방콕, 살라댕방콕에 친구와 갔다 왔다.



그냥 걷기도 힘든 좁디 좁은 익선동 골목에 긴줄이 말해주듯 인기가 정말 많아보였다.
왜 일까?🤨 가슴한 켠에 항상 ceo를 꿈꾸고있는 나에게 매우 궁금궁금 한 이곳

들어가자마자 인테리어를 보고 떠오른 곳은
베트남 여행 객들의 대표 맛집 냐항응온(Nha Hang Ngon)! !

그 식당 인테리어의 미니미 고급고급 버젼인거 같았다.
그리고 이 인테리어가 여성들한테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어보였다.
여심 홀릭 ㅜ 들어가자마자 분위기 좋아서 기분이 업된다.


로맨틱한 자리. 저기 앉아서 먹을껄


내부 인테리어 찍을 때 마다 사람들이 많아 프라이버시를 지켜야하니 얼굴이 다 나와서 도저히 찍을 수가 없었다..

우리가 먹은 메뉴는


쉬림프 팟타이 오믈렛 15,000원
정말 맛있다.ㅠ 근데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다.
이거 3개는 먹어야 배가 찰 거같음😂


​크림치즈 멘보샤 12,000원
새우와 크림치즈 튀긴 식빵의 조화
살이 뽱빵 찔 거같은 이느낌


타이치킨 누들 13,000원
​​제일 추천 메뉴는 이거,
​자신있게 추천한다. ​국내산 닭이 반마리는 들어있는 느낌과 아낌 없는 양, 시원한 닭육수 ㅠㅠ
태국 음식점 답게 쌀국수가 맛있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땡모반 마가리타​


러버덕 샤워는

왠만하면 시키지 마시길 각각 12,000원인데 ㅠㅠ
너무 비싸고... 아무리 자리값이라도 ..
2차로 까페나 펍에 가는걸 추천해드린다.

그래도 다시오면 쌀국수는 꼭 먹는 걸로❤️💕

날씨가 말도 안되게 좋던 6월. 집에만 있기 너무 아까워 친구들과 홍대 연남동 나들이를 갔다.



요새 계속 멕시코 요리인 타코카 너무너무 먹고 싶었기 때문에, 뭐 먹고 싶냐는 친구의 말에
"나 타코 먹고싶어' 해서 순전히 내 의견만으로 메뉴가 선정됐다.

맛집은 잘몰라서 네이버에서 연남동 타코음식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왓더타코 가게로 갔다.

골목골목 개조해서 만든게 특징이자 매력인 연남동

왓더타코도 골목골목 들어가서 찾을 수있었다.


엄청난 경사의 계단을 오르면 아담한 홀이 보인다.
그 바로 윗층에는 오픈테라스, 투명한 창문으로 된 쉴 수 있는 자리가 있다.이쁘게 해놓긴 했는데 많이 아담해서 아쉽다.ㅠ


우리는 식사가 목적이라 홀에서 먹기로 했다.
프리다칼로 그림과 깔끔한 민트색으로 인테리어되있다.

홀 크기가 작아서 큰테이블 2개 작은테이블 3개 정도 되보였다. 혼자 먹을 수 있는 바테이블도 있다.


메뉴판에 메뉴가 넘나 다양함. 5명이서 정독 후에 심사숙고해서 주문했다.

배고프고 밀린 수다 떠느라 사진을 대충대충 찍음 😅



미대친구가 찍은 사진은 확실히 이쁘다😻

대표메뉴 연남화지타 34,000원

소고기 등심,가브리살 스테이크,새우,야채를
또띠아에 싸서 5가지 소스별로 즐길 수 있다.


정말 제일 맛있었던 메뉴.!!
토마토살사,칠리빈 소스,치즈 듬뿍 아낌 없어서 좋았다.
칠리 치즈 후라이즈 10,000원


스파이시 포크 타코 8,000원
그냥 흔한 타코 맛.

음료는 자몽, 레몬, 청포도 에이드 각각 시켰다.
사진은 없지만 청포도는 흔적도 안보이고, 자몽은 그냥 분말가루인듯 (생자몽을 기대했음)

레몬에이드가 제일 상큼하고 본연에 충실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2차로
이쁜 까페나 핫한 까페를 가고싶었으니 인기많은 카페는 모두 만석이라 그냥 앞에 빈자리 있는 보이는 곳으로 갔다.

날씨는 좋았으나,오래 걸으니 빨리 앉고싶었던 저질체력인 우리들...20대 때도 그랬다🤭


연남동 더스트 카멜 비스트로 펍 Bistro&Pub
빈자석이 있어서 우연히 들어 간 곳

내가 좋아하는 노랑노랑 은은하고 어둑어둑한 조명이다.
이미 밥을 먹어서 각자 칵테일 한잔 씩 주문했다.


요새 핫한 과카몰리,아보카도 재료에 대해 폭풍 수다를 떨고 아보카도 셀카도 찍었당.
스노우로 단체 셀카도 찍고, 학창시절을 함께한 친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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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었던 샹그리아. . 샹그리아에 레몬 슬라이스 뿐 ㅠ


주문했던 칵테일들

준벅, 피치크러쉬, 모히또

모히또가 제일 괜찮았고 다른건 평범했다..
칵테일 전문점은 아닌듯 하다.






​강남역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분위기 좋은 주택 까페&겸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신논현역 근처에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기 때문에
강남에서는 나름 한적하고 넓은 좌석에서 여유를 맘껏 부릴 수 있는 곳이다.


강남역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분위기 좋은 주택 까페&겸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신논현역 근처에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기 때문에
강남에서는 나름 한적하고 넓은 좌석에서 여유를 맘껏 부릴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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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층은 아니지만, 날씨 좋은 날은 흔치 않기 때문에 (난 날씨에 엄청 영향받는 날씨의 노예)​날씨 좋은 날은 꼭 오픈 테라스 까페만 찾게 된다.
대학동기들이랑 수다를 떨어도 야외 카페는 눈치가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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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도 화이트와 우드 컨셉으로 분위기 최고
소개팅 장소로도 유명한 이유가 있다.

야외에서는 점점 어두워지면 은은한 노란 조명이 이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준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세트메뉴 A (7만원+알파)

샐러드 + 스프 + 파스타 + 리조또 + 디저트 +버니니벨라(이벤트 와인)



식전빵​


샐러드​


옥수수 스프​


토마토해물파스타​


먹물리조또


오랜만에 짠
눈으로 마시고 입으로 두번 마시는 사랑스런 핑크빛의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벨라.
딸기와 자두의 풍미라고 하는데 적당히 달고 은근히 취기가 올라서 좋다.

세트메뉴 맛은 다 괜찮아서
기대하고 추가 주문한 감자튀김은 실망(오지치즈후라이)


치즈는 눈 씻고 봐도 보이지 않고, 내 생에 이쁘지만 정말 ​제일 맛없었던 감자튀김이었다.
거의 한두개 먹고 다 버렸다.

그리고 장사가 매우 잘되는 것인지 세트메뉴이자, 가장 대표 메뉴인 티라미슈가 나오는데 한시간은 넘게 걸린거 같다. 직원이 불러도 불러도 안나왔다.😥

그래도 분위기 하나는 최고기 때문에 음료마시거나 와인마시거나 가볍게 브런치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도움말 Daum 지도
작년 6월에 갔던 제주도 여행 후기를 정확히 올해 6월인 1년뒤에 올린다. 시간 정말 빠르네😢

1년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인 5,6월.

1년 중 흔치 않은 덮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꼭 여행, 나들이라도 가야한다. :)

6월이라 태풍도,비도 없고 정말 하늘과 애매랄드 빛 바다가 푸르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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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함덕 해변 서우봉 패러 글라이딩​​

 ​내 생에 첫 패러 글라이딩.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도 못타는데 여행 온게 아까워서 패러글라이딩에 첫 도전을 했다. 다행히 전문가 분과 같이 타서 마음이 안정되니 생각보다 재밌었다. 좀 더 익사이팅한걸 원한다면 패러글라이딩 탈 때 하늘에서 전문가분이 놀이기구 처럼 좌우로 흔들어 주시는데  난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려서 도전하지 않았다. 스릴을 즐긴다면 가만히 타는건 좀 심심하다고 생각될 듯.
나 같은 겁쟁이도 탈 수 있으니 패러글라이딩은 탈만하다. 무서울 거 같다고 도전 안했으면 후회했을 듯 하다. 😧​



서우봉에서는 푸르른 해변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많았다.


함덕 서우봉 올라가다보면 흑마를 만날 수있다.
탄탄한 허벅지. 구리 빛 피부. 정말 멋있다.​


트레킹화 신고 제주도 서우봉 둘레길 풍광만 둘러봐도 제주여행이 가득 찰 것 같다.
괜히 제주도의 하와이라고 불리는게 아닌 듯하다.



함덕 해변 근처에는 이렇게 다양한 캠핑카라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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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화아쿠아플라넷

​여기도 처음왔다. 동식물 모두 사람은 갖고 있지 않은 다양한 빛깔과 외형을 가진걸 보면 참 경이롭다.자연은 참 신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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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운 우리 니모 ㅠ ㅠ


정말 큰 가오리. 사진에 담을 수가 없다.​


우리 집에도 있는 청개구리​.😣😖😰


영원한 내 베스트 펭귄
파퍼씨네 펭귄들을 보고 나도 펭귄을 키워야지
마음 한 켠에 꿈꿨었지

동물,식물,자연을 접하면 사회에 찌들었던 마음이 정화되고 어린시절의 순수함을 잠시나마 떠올릴 수 시간이 되어 참 좋다.

​•함덕 춘삼이네 고기국수,비빔국수
-명성만큼 대단하진 않았다. 깊지만 평범한 고기국수 맛. 명동교자가 훨씬 맛있다


 회사에서 예약해서 가게 이름은 모르나 입에서 그냥 녹을만큼 정말 싱싱했던 제주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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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네 흑돼지.
제주도 흑돼지는 정말 어디를 가도 정말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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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비치
망고라서 맛있는거지 가격대비 별로다.무려 9500원이다. 차라리 그냥 생망고를 사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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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있다는걸 실감하게하는 귀여운 망아지



카트도 타고 승마도 했다.(회사 여행 코스에 포함되어 있어서 뺄 수가 없었다. 힘들어 보이는 말.​😭😢)

그리고 제주도 여행동안 머물렀던 후기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 호텔 트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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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라마다 프라자 호텔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5분정도 걸린다. 택시비는 약 5,000원도 나온다고 한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화려한 카지노 간판이 시선을 이끈다.




조금 오래된 듯하나 깔끔한 로비​


트윈룸 내부는 이렇다. 깔끔하고 아늑하다.

체크인 2시 체크아웃 12시
-늦잠을 자서 혹시나 체크아웃 시간 늘릴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서비스로 1시에 체크아웃 가능하게 해주셨다.꿀같은 한시간.​🍯



방안은 오션 뷰는 아니었고 한라산 뷰였다.
언뜻보면 그냥 시티뷰.​



실내,실외 수영장과 스파도 있다. 20대부터도 나에겐 스파가 피로 푸는데는 최고다. 시설은 평범했다.
실외수영장은 여름 시즌에만 오픈한다고 한다.​



이렇게 탐모라라고 1층 계절요리 식당이 있다.
2층에는 더 블루 레스토랑이 있다. 호텔은 아무래도 조식부페다.

홈페이지에서 가저온 레스토랑 정보 156석이고 오션뷰가 환상적이다. ㅠ 일찍 일어나시면 꼭 오션뷰 자리에서 아침식사 하시길..

조식시간은 6시 30분 부터 10시까지라 한다.
아침잠 많은 나에게 10사까지인 긴 조식시간은 넘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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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어딜가나 인기가 많다.​




평범한 오므라이스​


취향대로 우동​


요거트​


내사랑 연어​


육식파

​모닝커피


크림 듬뿍듬뿍 와플

무난하게 먹을만했다.ㅎㅎ​

호텔 1층에서 후문으로 나가면 푸르른 제주 바다를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제주야 또올게👋
  1. 2018.08.15 22:10

    비밀댓글입니다



뭐 내가 안좋아하는 음식이 있겠냐만은
그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소곱창❣️❤️

자주가는 역곡 맛집이라, 사실 나만 알고 싶지만 이 맛집이 계속 변치않길 바라며 포스팅해본다.



위치는 역곡역에서 가깝다.
경인문고 기준으로 비타민하우스약국 맞은편 골목이다.


밑반찬 다 맛있다..
여길 계속 오고 싶은 이유가 밑반찬도 있다.

싱싱한 간이랑 육사시미는 곱창 먹기전에 진정한 애피타이저.❤️💪​


배추국 같은데 굉장히 칼칼하고 매력적인 맛이다.

​소곱창 일번지 가격표. 곱창은 서민음식?! 전혀아니다.
귀하고 쉽게 먹을 수있는 음식은 아니다.
흔했으면 좋겠어. . .


육사시미를 기름장에 찍어서 촵💕​


부추와의 궁합이 환상적이다.
우리는 모듬 1인분, 곱창 1인분을 시켰다.
여긴 곱창이 워낙 맛있기 때문에 이 조합이 좋은 듯.

쫄깃한 염통
오래 구우면 질겨지니 핏기가 사라지면 바로 먹는게
맛있게 먹는 팁.​



1차로 구로디지털단지 은행골 본점 초밥을 든든히먹
고 2차로 또 온 소곱창 일번지 ㅎ ㅎ ㅎ
곱창은 약간 배부를 때 와야한다. 안그럼 1인 2,3인분은 거뜬하게 먹을수도ㅎ ㅎ

몸에 기름이 더 필요할 때 또 와야지
사장님 이 모습 변치 마세요~😀



세번째 올리는 난지캠핑장 포스팅.

이번에는 현충일 전 날 회사에서 단합을 위해 회식으로 갔다.

그동안은 남편이랑 캠핑장 입장해서 피크닉존에서 직접 준비해간 텐트를 치고 봄놀이를 했는데, 이번에는 회사에서 직원들끼리 회식으로 간거라 그늘막자리를 이용했다.



우선 반드시 입장료 표를 끊고 입장해야되는데,
성인은 4,000원이다.
입장료를 결제하면 손목 팔찌로 할 수있는 입장권을 준다.
추후에 중복 사용 방지를 위해 매일 입장권 띠 색이 바뀌는 거 같은데,오늘은 핑크색이었다.

입구 앞에서 굉장히 열심히 매의 눈으로 체크하는 직원들이 상주하기 때문에 꼭 구매해야된다.

그리고 이 입장권 매표소에만 랜턴도 대여,렌탈한다.
이제 입장해 볼까:)


이런 평상 자리는 무료 (피크닉 존)​


그늘막은 한자리에 20,000원이다.

피크닉존은 예약 안해도 되고 자리는 선착순이다.
​이미 설치되어있는 텐트 존은 예약이 필수라고 한다.
​나무 테이블이랑 의자 자리도 있음 여기도 무료.

오늘 캠핑 인원이 30명 정도 되니 장보는데만 2시간이 넘었다.
그런데도 빠진 품목이 있었는데 그건 숯불,숯불집게,고기집게, 그릴 판. 입구 앞 작은 마트에서 판다.
작지만 캠핑 용품 없는게 없다.


숮도사고 집게도 사고 아이스크림도 사고
벌써 세번 째 오니 이 마트가 이젠 친숙하다.​


입구에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그릴, 테이블,의자,아이스박스 등등을 대여하는 곳이 있다.
대여할 때 보증금(현금) 혹은 신분증 필수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난 둘다 두고 준비하느라 대여소에 몇 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모른다..😂​
토치를 이용해 이렇게 불이 활활 붙고


토치를 이용해서 숮불이 활활​


소세지랑 양송이 버섯도 굽고​


준비해간 야채들


돼지고기


심하게 시즈닝한 소고기​​​


고기가 맛있었나?
고기굽고 일하느라 먹은 기억은 거의 없다.
사진도 심하게 대충 찍었네 ㅠㅠ


정말 시즈닝 과하군


어느덧 해가 저물어 가고, 역시 캠핑은 낮도 좋지만 더욱 화려한 밤이 무르익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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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왕초보라 (2번째 난지 캠핑장 방문) 숯불 피우는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탄생한 캠핑 직화 라면.

무려 끓이는데 한 시간 걸린 금진라면, 금굴진짬뽕이다.

오뚜기 굴진짬뽕은 처음 먹어봤다. 무려 숯불직화로!!

나는 역시 한국인인지 무조건 매운 빨간 국물의 라면만 좋아하는데

굴진짬뽕은 빨간 국물의 라면이 아니지만 만족될정도로 인스턴트 특유의 아주 칼칼하고 MSG의 깊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고기도 라면도 배부르게 먹고 난지 캠핑장 주변 산책.

5월 내내 바람불고 비가오고 쌀쌀했던터라 오랜만에 햇살이 유독 소중하게 느껴졌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푸른 하늘.
매일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ㅠ 날씨야..?!


산책다하고 처음 먹어본 칠성 스트롱.
이건 소화제다. 캬 소리가 절로 나온다.
어쩌면 가끔 맥주보다 더 생각날 거 같다.
탄산이 기존 사이다보다 2배라는데, 탄산은 여기서 더 강해도 좋을 거 같다. (소문대로 목이 타들어갈정도는 아님)




금요일에 명동에 외근이 있어서, 오랜만에 퇴근 후 콧바람 넣으러 명동 나들이 갔다.

정말 오랜만에 번화가 나들이라 아무 생각없이

차를 끌고 왔는데 서울 대표 중심인 만큼

엄청난 주차비 ㅠㅠ 한시간 평균 6,000원이다.

주차비를 좀 더 아낄 수 없을까 이리리저리 찾아보다가

꿀같은 신세계 백화점 무료 주차팁을 찾았다.

1.신세계 앱을 다운받는다.
2.앱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한다.
3.앱 설치 후 로그인 하면 무료 주차권이 발급된다.
4.차량 번호를 등록한다.
5. 차 나가기 5분전에 사용 버튼을 눌러준다.

앱을 설치하고 왼쪽 상단 메뉴탭을 누르면
주차라는 탭이 보인다.
차량 번호를 정확히 입력하고 등록한 후 주차를
하고, 나가기 5분전에 사용을 누르면 된다.



다음은 주의사항
일부 매장은 무료 주차가 안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기분좋게 주차비 아끼고
명동 교자 본점 첫 방문
우육면+완탕면+칼국수+고기국수+쌀국수 맛
국물이랑 김치가 깊고 진해서 맛있었다.
이 김치 집으로 가져오고 싶다..
난 쫄깃 꼬들한 면발을 좋아해서 부드러운 면발은 아쉬웠다.


2차로 쯔루하시 후게츠 명동점 방문해서
오꼬노미야끼 주문
새우,베이컨,돼지등 다 들어있는 오꼬노미야끼 대표메뉴였다. (양은 푸짐한건 솔직히 모르겠다.맛은 좋았지만)
가격은 15,000원
일본식 부침개 오꼬노미야끼는 너무 내 스타일인 것ㅠ
숙주가 없는게 아쉬웠다.우리 집에 철판이 있다면
직접 만들어 보고싶다.
홍대점도 또 가봐야지.


오랜만에 퇴근하고 나름 단골집인 포36st 쌀국수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사장님의 여름 휴가...또르륵.

아쉬운 마음에 같은 건물인 대륭 포스트 타워 1층을 쭉 돌아보다가 발견한 태국음식전문점 칠리엔.

​배고파서 매장 앞은 따로 못찍었지만 작고 아담하고 동남아 태국 분위기가 물씬 가득했다. 태국 여행가고싶다 ㅠㅠ태국 다녀와서 끊임 없는 태국 앓이

매장 분위기만 봐도 맛집 포스 가득하다.


너무 배고팠었어서 메뉴판 사진도 없다.

우리가 메뉴판을 몇 분동안이나 뚫어지게 보고 고민하고 선택한 메뉴는

소고기 쌀국수 L 8,800원
카오랍 카파오(매콤한 닭가슴살 숙주볶음밥) 7,800원
신메뉴 뽀삐아(새우가 들어간 춘권) 10,000원

우선 쌀국수는 정말 현지에서 온 태국식 쌀국수 맛이다.과히지 않고 한국사람들도 참 좋아할 깔끔한 맛이다. 고기는 많지 않고 숙주가 균형있게 담겨있다.


볶음밥도 숙주랑 땅콩가루랑 잘 어울려서 넘나 맛있음. 많이 안맵고 적당히 매콤해서 쌀국수랑 궁합이 최고당.

쌀국수가 볶음밥을 부르고, 볶음밥이 쌀국수를 부른다.​


그리고 대망의 뽀삐아.

새우가 들어간 춘권이라고 해서 새우를 그닥 안좋아하는 나에겐 끌리지 않았는데 새우가 고기처럼, 고기도 들어있고 튀김도 말도 안되게 바싹함 ㅠ 입안에서의 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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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특히나 생각나는 메밀소바! 모밀소바!
일산 가구단지에 신혼집 가구 보러 한 나절 쭉 돌다보니 기운이 쪽 빠져서 시원한 메밀이 생각났다.

도착하기전까지 연예인 염경환씨가 오픈한 가게 인지 몰랐다. 어쩐지 줄이 길더라.

냉면전문점, 일식전문점은 많아도 메밀소바 전문점은 흔치 않아서 아쉬웠는데, 일식이지만 청사초롱이라는 한국을 담은 음식점 이름으로 친근히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거 같아 좋았다.


모밀전문점으로 면을 바로 뽑는다구 한다.
난 젊은 여성이니 50%모밀로 선택.​


모밀냉소바는 7,000원으로 우리는 각각 2개 주문했다. 접시만두 4피스 5,000원,
모밀호두유부초밥 6피스 4,000원도 주문했다.
욕심쟁이 훗훗

청사초롱 메뉴판이다.


메뉴가 하나 둘 씩 나왔다.​


모밀맛은 양도 푸짐한 편이고, 육수도 시원하고 과하지않고 딱 깔끔담백해서 맛있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내가 좋아하는 냉모밀 맛이었당. 모밀면도 직저 뽑아서 그런지 촵촵 더 탱글탱글했다.

염경환씨가 직접 서빙도 하고 주문도 받으셨는데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근데 많이 힘드셨는지 어색하셨는지 표정은 경직되어 있으셨다. 번창하시길! !


속재료 가득한 만두가 특히나 맛있었다.​


호두유부초밥이라고 하지만 호두는 맛의 흔적도 없었다.
호두를 완전히 갈아서 밥알에 들어간 것일까?
냉모밀과 만두는 넘 나 맛있었지만 다음에 오면 유부초밥은 시키지 않는걸로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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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먹었던 칠면조 고기의 맛을 잊지못하고, 결국 칠면조 다리를 주문했다.

훈제 칠면조다리를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바로 이푸드 훈제 칠면조. 700g에 가격도 약 6,000원~7,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닭과 오리의 가성비를 도저히 이길 수 없어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칠면조 요리. 멀리 미국에서 가공되어 왔다.





칠면조 다리 크기는 정말 크지만 그 중 뼈가 차지하는게 커서 양으로 따지면 한 끼 2인 분정도 되는 거 같다.

이렇게 먹기 좋게 썰어주고


올리브유와 다진마늘과 함께 볶아준다.



마늘 향이 약간 느끼할 수도 있는 훈제칠면조를 담백하게 해준다.


함께 곁들일 파프리카와 양파도 볶아준다.

훈제 칠면조요리와 최고의 궁합인 깻잎, 홀그레인 머스타드​도 필수.
이렇게 저녁 요리가 완성됐다.

먹어보니 어렸을때 인생에서 처음으로 맛보았던 훈제칠면조의 그 불량식품같은 햄맛은 아니었고,

다진마늘로 굽고, 야채와 곁들이니 훨씬 건강하고 담백했다.​

말로만 들어봤던 돼지뽈살.

돼지 관자놀이에 붙어있는 특수부위인데 아무래도 명칭이 좀 그렇다보니 좀 더 맛있게,귀엽게 불리기위해 돼지 뽈살이라고 한다고 들었다.

역곡 더주는 고깃집이 없어지고, 서브웨이가 생기고 역곡 주민으로 점점 없어지고 새로 생기는 음식점들을 많이 보고있다.

갑자기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돼지뽈살 장군집이 역곡 서브웨이 부근에 있기 때문에 ㅎ ㅎ골목을 끼고 올라가면 바로보인다.

일요일 오후 5시정도 밖에안되서 예비신랑이랑 나랑 첫 손님인듯 보였다.

홀은 이런 친근한 분위기. 사진을 찍고 고기를 굽기 시작하니 손님들이 오기 시작했당.



우리는 뽈살로만 주문! 600g 이고 가겹은 24,000원이다.


특수 부위라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2명이서 먹기에 충분했다.
장군집 메뉴판. 다음에는 갈매기살도 먹어봐야징.​


뽈살은 연탄불에 굽는다. 연탄은 슬로우 푸드라며, 고기가 익기만을 간절히 바라던 오빠(부제.고기굽기 전문가)


된장찌개도 나오고, 막걸리도 하나 시켰다.
찌개는 짜지 않고 순한 된장, 호박, 두부로 푸짐했다.​


뽈살은 이렇게 파채랑 김치랑 달짝지근한 초장무침과 같이먹는다. 다른 반찬은 양파절임정도?


고기 굽기 전문가가 구우니 윤기가 더 줄줄흐른다.
요새 여러가지 스트레스인지 단순하게 일시적 증상 인지 모르겠지만 턱 관절이 아팠는데, 많이 안 느껴질정도로 고기가 부드러웠다.

돼지 뽈살 양념도 과하지 않아서 부드럽고 묘한 맛의 뽈살을 즐겼당 ㅎㅎ뽈살을 삽겹살보다 좋아하게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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