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제주도 여행 - 함덕 서우봉 패러글라이딩, 한화 아쿠아 플라넷,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 후기

2018.06.11 13:07씨엘의 세렌디피티/국내

작년 6월에 갔던 제주도 여행 후기를 정확히 올해 6월인 1년뒤에 올린다. 시간 정말 빠르네😢

1년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인 5,6월.

1년 중 흔치 않은 덮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꼭 여행, 나들이라도 가야한다. :)

6월이라 태풍도,비도 없고 정말 하늘과 애매랄드 빛 바다가 푸르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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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함덕 해변 서우봉 패러 글라이딩​​

 ​내 생에 첫 패러 글라이딩.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도 못타는데 여행 온게 아까워서 패러글라이딩에 첫 도전을 했다. 다행히 전문가 분과 같이 타서 마음이 안정되니 생각보다 재밌었다. 좀 더 익사이팅한걸 원한다면 패러글라이딩 탈 때 하늘에서 전문가분이 놀이기구 처럼 좌우로 흔들어 주시는데  난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려서 도전하지 않았다. 스릴을 즐긴다면 가만히 타는건 좀 심심하다고 생각될 듯.
나 같은 겁쟁이도 탈 수 있으니 패러글라이딩은 탈만하다. 무서울 거 같다고 도전 안했으면 후회했을 듯 하다. 😧​



서우봉에서는 푸르른 해변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많았다.


함덕 서우봉 올라가다보면 흑마를 만날 수있다.
탄탄한 허벅지. 구리 빛 피부. 정말 멋있다.​


트레킹화 신고 제주도 서우봉 둘레길 풍광만 둘러봐도 제주여행이 가득 찰 것 같다.
괜히 제주도의 하와이라고 불리는게 아닌 듯하다.



함덕 해변 근처에는 이렇게 다양한 캠핑카라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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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화아쿠아플라넷

​여기도 처음왔다. 동식물 모두 사람은 갖고 있지 않은 다양한 빛깔과 외형을 가진걸 보면 참 경이롭다.자연은 참 신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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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운 우리 니모 ㅠ ㅠ


정말 큰 가오리. 사진에 담을 수가 없다.​


우리 집에도 있는 청개구리​.😣😖😰


영원한 내 베스트 펭귄
파퍼씨네 펭귄들을 보고 나도 펭귄을 키워야지
마음 한 켠에 꿈꿨었지

동물,식물,자연을 접하면 사회에 찌들었던 마음이 정화되고 어린시절의 순수함을 잠시나마 떠올릴 수 시간이 되어 참 좋다.

​•함덕 춘삼이네 고기국수,비빔국수
-명성만큼 대단하진 않았다. 깊지만 평범한 고기국수 맛. 명동교자가 훨씬 맛있다


 회사에서 예약해서 가게 이름은 모르나 입에서 그냥 녹을만큼 정말 싱싱했던 제주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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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네 흑돼지.
제주도 흑돼지는 정말 어디를 가도 정말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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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비치
망고라서 맛있는거지 가격대비 별로다.무려 9500원이다. 차라리 그냥 생망고를 사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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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있다는걸 실감하게하는 귀여운 망아지



카트도 타고 승마도 했다.(회사 여행 코스에 포함되어 있어서 뺄 수가 없었다. 힘들어 보이는 말.​😭😢)

그리고 제주도 여행동안 머물렀던 후기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 호텔 트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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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라마다 프라자 호텔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5분정도 걸린다. 택시비는 약 5,000원도 나온다고 한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화려한 카지노 간판이 시선을 이끈다.




조금 오래된 듯하나 깔끔한 로비​


트윈룸 내부는 이렇다. 깔끔하고 아늑하다.

체크인 2시 체크아웃 12시
-늦잠을 자서 혹시나 체크아웃 시간 늘릴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서비스로 1시에 체크아웃 가능하게 해주셨다.꿀같은 한시간.​🍯



방안은 오션 뷰는 아니었고 한라산 뷰였다.
언뜻보면 그냥 시티뷰.​



실내,실외 수영장과 스파도 있다. 20대부터도 나에겐 스파가 피로 푸는데는 최고다. 시설은 평범했다.
실외수영장은 여름 시즌에만 오픈한다고 한다.​



이렇게 탐모라라고 1층 계절요리 식당이 있다.
2층에는 더 블루 레스토랑이 있다. 호텔은 아무래도 조식부페다.

홈페이지에서 가저온 레스토랑 정보 156석이고 오션뷰가 환상적이다. ㅠ 일찍 일어나시면 꼭 오션뷰 자리에서 아침식사 하시길..

조식시간은 6시 30분 부터 10시까지라 한다.
아침잠 많은 나에게 10사까지인 긴 조식시간은 넘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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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어딜가나 인기가 많다.​




평범한 오므라이스​


취향대로 우동​


요거트​


내사랑 연어​


육식파

​모닝커피


크림 듬뿍듬뿍 와플

무난하게 먹을만했다.ㅎㅎ​

호텔 1층에서 후문으로 나가면 푸르른 제주 바다를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제주야 또올게👋